
배경사용자가 인증을 완료하면 서버는 Access 토큰과 Refresh 토큰을 발급한다. 이후 사용자가 로그아웃하면, 해당 토큰을 Blacklist에 등록하게 된다. 이후 사용자가 토큰을 포함해 서버에 요청을 보낼 경우, 서버는 해당 토큰이 유효한지 검증하고 동시에 Blacklist에 등록된 토큰인지도 확인하게 된다. 이러한 흐름에서 토큰의 Blacklist를 Redis와 같은 in-memory DB에서 관리해도 괜찮을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고, 이에 대한 고민과 실험 내용을 정리해보았다. 본문Redis는 휘발성이다?Redis is the world’s fastest in-memory database.. (Redis 공식 문서) Redis 공식 문서에서도 알 수 있듯이 Redis는 메모리에 데이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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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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